공부법을 배우는 것은 시간낭비? (고려대합격,김치연님) 65535

다음은 스터디코드 출신 대학생 회원들이
직접 남겨주신 스터디코드 후기입니다.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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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 고려대학교
- 학과 : 노어노문학과
- 입학년도 : 2013년
- 이름 : 김치연
- 스터디코드를 처음 접하게 된 시기 : 예비고1

- 스터디코드 수강 목록

  1) 스터디코드 기본 프로그램








1. 스터디코드? 일단 듣자!


제가 처음 스터디코드를 접했던 때는 예비고1 입니다.

그때 저는 중학교 때 세웠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인
외고 진학에 실패한 뒤 인문계를 진학하기로 결정하고
약간의 패배감과 우울함, 고등학교에 대한 막연함을 가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생활이나 고등학교 때 공부법을 물어볼 언니나 오빠가 없었고
그렇게 공부법을 찾아 인터넷을 헤맸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운명과도 같이
제가 보게 된 것은 스터디코드.

처음에는 굉장히 많은 의심을 가지고
스터디코드 공부법 프로그램을 들을까 말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언뜻 가볍게 보기에는 공부법을 강의하고,
계획 세우는 법을 알려주고,
공부 동기를 자극해준다는 사이트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 때나 지금이나
스터디코드에 대한 불신은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 점은 나중에 뒤에 가서
다시 한 번 언급하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스터디코드를
자세히 알아본 뒤 내린 결정은 ‘듣자!’ 였습니다.





2. ‘그냥 하자, 하면 된다!’ 가 아닌, ‘제대로 하자!’



혹자는
‘왜 공부법을 배우느냐, 공부를 배워야지.’
라며 시간 낭비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전혀 반대였습니다.

공부법을 배워야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중학교 공부와 고등학교 공부를 전쟁터에 비유하자면
중학교 공부는 칼을 들고 싸우는 전쟁이고
고등학교 공부는 총을 들고 싸우는 전쟁.

전쟁의 판도가 달라졌는데
아직도 칼을 들고 전쟁터로 향한다면?
결과는 안봐도 뻔합니다. FAIL.



저는 그렇게 공부의 기본을 닦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들 하는
예비고1때 공부법 강의에만 전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공부법 강의를 듣고
우선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를 가지고 계획을 세운 뒤
그대로 실천하는 이 과정이 너무나도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마음에는 열정이 넘치기 때문에 뜨거웠고
머리는 예전과 다르게 ‘진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뜨거워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터디코드를 접하기 전, 제 공부방식은

‘그냥 하자.’
‘하면 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코드를 만난 후로는

‘제대로 하자.’

이젠 정말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알게 된 것입니다.





3. 제대로 공부 지속하기는 매우 힘든 Mission!


예비고1때 공부법 강의를 듣고 난 뒤
고등학교에 진학해 1학년 1학기 때는
항상 스터디코드 교재와 워크북을 들고 다니면서
자습시간에 앞에 펼쳐두고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2학기 때부터는 초심이 많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코드를 잠시 잊게 됐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스터디코드를 진짜 ‘제대로’ 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공부하는 건 쉽지만
스터디코드대로 공부하는 건 3배 더 힘듭니다.

그렇게 1학년을 보낸 뒤 저는
다시 내 공부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공부’를 한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멋대로 바꾼 공부법을 과감히 버리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스터디코드 교재를 펴 들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그 힘든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과정은 힘들지만 일정 기간 반복하니
체화가 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저는 수학이 체화하기 가장 어려웠는데,
스터디코드에 써진 수학 공부법을
일단은 글자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역으로 왜 스터디코드에 수학 공부법이
이렇게 밖에 써질 수 없는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공부해야만 하는가,
공부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것입니다.

그러고 나니 수학을 이렇게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가 나왔고
수학이란 과목의 성격을 알게 됐습니다.



결국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부라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그냥 공부’만 해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다 ‘제대로 공부’한다면 그 노고는 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NO PAIN, NO GAIN이라고
힘든 만큼 결실은 배가 됩니다.






4. 스터디코드, 의심하지 마라!



아까 언급했듯, 스터디코드를 향한
회의적인 시선과 의심들은 늘 존재합니다.

하지만 의심하지 마십시오.
스터디코드가 부질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
과연 스터디코드를 ‘제대로’ 실천해 본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스터디코드가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진리’를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공부법의 진리는 늘 통하기 마련입니다.
몇 번이고 곱씹어보고, 쉽게 풀지 않고, 계속해서 생각하면서,
자신이 어디를 공부하고 있는지 위치를 확인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공부에 대한 동기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어떻게 술책일 수 있을까요?

자신의 공부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속 꾸준히 해나간다면
목표는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제대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5. 현실적으로 SKY는 불가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면,


제가 지금 이 시점에 스터디코드를 계속해서
옹호(?)하는 글을 쓰는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스터디코드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조남호 코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와 공부를 잘해야지! 라는 느낌보다는
멋지게 살아야지! 라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세상에 공부 잘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애들을 모아다가 SKY를 보내고
실적을 올리는 것이 돈 벌기는 훨씬 쉽고,
명예도 따라올 것입니다.

하지만 스터디코드는 자처해서
SKY갈 수 없는 애들을 가게 만들겠다고 합니다.

제가 예비고1, 그 어릴 때
스터디코드를 믿을 수 밖에 없었고,
힘든 공부법을 끝까지 놓지 못한 이유도
그러한 이유와 관련 있습니다.

솔직히 공부를 처음부터 잘 했던 아이들은
스터디코드를 듣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법에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스터디코드를 듣는 아이들은
공부를 못했는데 잘하고 싶거나,
공부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가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잡았거나
등등의 아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들의 공통점은 공부에 한해서 만큼은
‘열등감’과 ‘오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기고야 말겠다는 마음가짐.

저는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진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 정신과 초심만 잃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6. 실패와 좌절, 이것을 극복하게 해준 스터디코드


우선 성공의 바탕은 마음가짐입니다.
마음만 앞서는 아이들을 위해서 공부법은 길을 알려주고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반대도 있을 것입니다.
공부법은 아는데 열정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스터디코드는 정말 현실적이고도 마음을 끓게 하는 말들로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성공하기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은
가장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어본 사람입니다.

실패와 좌절을 겪은 사람이야말로
성공에 가장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공부에 있어서
계속 실패해왔다면,
좌절해왔다면,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다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스터디코드를 만났을 때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코드는 탄탄대로만 걸어온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강의가 아닙니다.

스터디코드는 정말 날 것 그대로,
거칠고 투박한 원석들을 예쁘게 가공해
보석으로 만드는 그 힘든 과정을 동행하고,
도와주는 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태까지 네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실패를 했으며, 좌절을 했는지를
스터디코드에서 만큼은 감추지 마십시오.

왜냐면 그 모든 시련들은 네가 성공했을 때
어떤 경험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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