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학후 성적추락 (경희대한의예과합격,김세희님) 65535

다음은 스터디코드 출신 대학생 회원들이
직접 남겨주신 스터디코드 수강 후기입니다.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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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 경희대학교
- 학과 : 한의예과
- 입학년도 : 2014년
- 이름 : 김세희
- 스터디코드를 처음 접하게 된 시기 : 고1 겨울방학






1. 스터디코드를 접하기 전

 
중학교 시절에는 학교에서

전교 50등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공부를 어느 정도

잘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고등학교에 올라왔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첫 중간고사는 반2등을 했고

전교 등수가 좋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만족을 했습니다.

그리고 첫 모의고사에서는 전 과목 1등급을 받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중학교 시절

공부한 게 유지된 것이었고,

2학기가 되면서 고등학교 공부에 적응 못하면서

성적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모의고사도 2등급이 되고,

내신 수학시험 때 문제를 절반 정도 즉 50%로

겨우 풀고 낼 정도로 수학 실력은 엉망이 되었고

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사에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했는데도

4등급이 뜨고 열심히 공부한 과목이나

안 한 과목 모두 성적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1학년 겨울방학 떨어지는 성적을 잡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고민하던 중

우연히 친구 어머니의 추천으로

스터디코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2. 스터디코드를시작


고1 겨울 방학은

스터디코드에 기본프로그램 이수하면서

조남호 코치님의 강의를 듣고

적용해보는 시기였습니다.


Deep&Back 부분에서는

당연한 것들을 듣는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목차를 보면서 공부를 하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보는 것은 새로운 면이었지만

공부를 할 때 이유를 생각하고

그런 것들은 당연하게 생각됐던 면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다시 내가 맞는 공부를 하고 있었구나

하는 점에서 좋기도 했습니다.



고1 겨울방학에는

스터디코드를 시작하고

그 방법을 내 공부에 적용해 보는 시기였고,

적응하기 힘들어서 계속 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끝까지 해본 그런 시기였습니다.






3. 고등학교 2학년 정체기


고1 겨울방학을 그렇게 마치고 고2가 되었고,

스터디코드라는 확실한 공부방법도 알았으니

이제 성적이 오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남호 코치님께서

처음 시험이 제일 중요하다며

첫 시험에서 반 5등 안에는 들어야 한다고 하셨고

저는 반 5등은 당연히 들거라 생각했지만

반 6등을 했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다시 성적은 점점 떨어졌고

2학기 중간고사 때는

반 10등 밖으로 떨어지기 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짧게 쓰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슬럼프였고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습니다.



스터디코드 방식에 충실했고

국어는 분석을 꾸준히 하고

수학은 자습서와 교과서를 보고

레드트리를 그렸습니다.

스터디코드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데

점점 떨어지는 성적에

계속해야 하나 고민하면서도

계속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면 정말 다행인 선택이에요^^)



저는 스터디코드에 가면

매주 코치님과 양질 점검과

더불어 거의 환경, 심리, 습관에 대한

얘기를 했던 거 같습니다.

이런 코칭 내용이 슬럼프에 빠져 있으면서도

계속 공부를 이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만약 성적이 점점 떨어지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 포기하고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 수기를 쓰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또한 성적이 떨어지던 고등학교 2학년 때

계속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플랜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플랜이 있기 때문에

그 날 계획만큼이라도 하게 되고

그래서 결국 뭐든지 끝까지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플랜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스터디코드에서 제일 도움을 많이 얻고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Think Plan입니다.

1학년 2학기 후반 성적이 자꾸 떨어져서

서점에 있는 여러 공부법 책들을 사서

계획세우는 방법에 대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책들에서 나온 계획 세우는 각각의 방법들은

스스로 실천하기도 힘들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코드에서는

제가 세운 계획을 매주 담당코치님께 점검을 맡으니까,

마냥 어렵기만 하던 계획이 점점 당연하고 쉽게 되었습니다.

고1 겨울방학 때부터

플랜이 당연시 된 것은 아니고

위클리 플랜은 점점 쉬워졌지만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세션플랜의 경우

다닌 지 1년 정도 돼서야 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은

이렇게 원래 성적보다 점점 떨어지지만

Think Plan 코드의 의지하여

포기하지 않고 계속 스터디코드 방법을 따른

그런 시기입니다.






4. 고등학교 3학년시험학습


고2 겨울방학에는 고3이 된다는 생각에

세션 플랜을 짤 때 엄청 공들였고,

고3 되기 전까지는 끝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공부들을

다 적어서 나눠 놓았습니다.

제가 플랜을 짤 때

코치님께서 항상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하셨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어요.



어쨌든 조금 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겨울방학이 끝날 때

약간의 딜레이를 가지고 끝났습니다.

정말 제일 열심히 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르지만 모의고사 연습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3학년 첫 모의고사인 3월 모의고사를 보았고

중고등학교 통틀어서 가장 좋은 등수를 받았습니다.

올 1등급과 전교 6등을 했습니다.



그 전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계속 시험점수가 안 나온 이유는

시험 볼 때의 태도와

시험학습을 아직 안 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볼 때의 태도란 제가 시험을 볼 때

이번엔 꼭 잘 봐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긴장을 해서 계속 실수를 했기 때문이었고,

고2 시절에는 기반학습만을 해서

시험에서 문제를 푸는 것에 서툴렀던 것입니다.

기반학습의 완성도가 높아진 후

겨울방학에 모의고사를 통해

2,3스텝의 시험학습을 조금씩 했던 것이

기반학습과 시험에서의 실력발휘를 이어준 것입니다.



그럼에도 고3 때에도

모의고사를 계속 잘 본 것은 아닙니다.

전교 50등을 넘을 때도 있고

전교 10등 안에 들 때도 있고

계속 왔다 갔다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고2때처럼

불안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하려고

계속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수능 날도 차분하게 마음먹은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못 푼 문제가 꽤 있었지만

시험시간 중에도 당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 덕분에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5. 마치며!


앞에 너무 길게 써서 간추리자면

저에게는 플랜과 환경, 습관, 심리가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코드입니다.

플랜은 꼭 세션플랜과 위클리 플랜

모두 써야 진짜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심리는 항상 불안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면서 공부하면

결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수기였지만

이 글을 읽은 수험생들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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