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골칫거리였던 수학, 만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고려대 합격, 권예지님) 39994

다음은 스터디코드 출신 대학생 회원들이


직접 남겨주신 스터디코드 수강 후기입니다.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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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학과 : 고려대학교 화학과

- 입학년도 : 2016 년

- 이름 : 권예지

- 스터디코드를 처음 접하게 된 시기 : 고2

- 스터디코드 수강 목록

  1) 스터디코드 기본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스터디코드 회원 권예지입니다.

저는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면접+최저학력기준 : 두개합 4 수학or과학 2등급 이상)으로

고려대 화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입학 당시 입학성적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와서도 지금까지 해온 대로 공부한다면

상위권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생각과 현실>



내신관리는 첫 시험에서

전교3등을 할 정도로 무난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본 모의고사는 달랐습니다.

국수영 231이라는 등급을 받고,

제가 생각하던 등급과 너무나 다른 것에 놀랐습니다.

(영어는 중학교 때 흔히 말하는 양치기로

STEP3까지 완성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 이후 성적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공부한답시고

실전문제를 열심히 풀었습니다.

공부할수록 쌓이는 것도 없고 자신감만 점점 떨어졌습니다.

국어는 확신이 없이 느낌으로만 풀기를 계속했고,

수학은 문제를 계속 풀며 굉장히 많은 시간을 쏟았지만

1년 내내 3등급에 머물렀습니다.




<스터디코드를 만나고>



무언가 방법이 잘못됐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공부법을 찾다가 스터디코드를 발견했습니다.

스터디코드야 말로 제가 원하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법 강의부터 코칭까지

제가 완벽히 공부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어

처음 국어강의를 듣고 실제로 적용해볼 때,

제가 의미 없이 풀며 날렸던 한 문제 한 문제가

고스란히 제게 쌓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지문을 읽어도 Deep하는 것은

문제를 100문제 푸는 것보다

제게 ‘공부를 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저는 고2 중반부터 국어 1등급을 놓치지 않았고,

고3이 되어 실전연습을 할 때도 딴 방법이 아니고

그냥 Deep을 빠르게 한다는 느낌으로 계속 공부했습니다.

수능 때 까지 실전연습을 통해 실전감각을 놓치지 않은 덕분에

친구들 말로 ‘뒤통수 맞았다’고 하는

2016 수능 국어에서 무난히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학

사실 수학은 제게 정말 골칫거리였습니다.

학교에서 상위권을 관리해준다는 이유로

제 성적을 가지고 상담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는 사실상 수능만을 바라보고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당장의 모의고사가 중요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모의고사 성적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느끼지만

그 당시에는 어쩔 수 없이 코앞의 모의고사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실전연습을 하면 시험을 바로 잘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STEP2를 제대로 하지 않고

STEP3로 넘어가서 공부하기를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기반학습이 잘 돼있지 않다 보니

2~3등급만 왔다갔다했습니다.

저는 예비 고3 겨울방학이 돼서야

기반학습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늦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더 늦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고1 수학부터 Deep&back을 하며 레드트리를 만들었습니다.



Best Plan에 따라 제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중학교 수학 도형까지 공부했습니다.

이과수학의 모든 범위를 Deep&back하기 까지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수없이 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엄청난 양의 문제를 풀고 있는데

저는 개념을 다시 다지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이 순간이 수험생활에서 정말 중요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친구들은 고3 중반이 되서

구멍이 숭숭 뚫린 개념을 보충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방학 때 만들어 놓은 레드트리를 보며

빠르게 복습하는 습관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개념에 있어서는 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빠르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3 3월~9월 동안 수학 2~3등급에 머물렀습니다.

오르지 않는 성적에 너무 힘들었던 저는

어차피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한 공부인데

수학을 버리고 과탐만 공부할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수능만 잘 보면 된다, 하고 있는 공부를 믿자’고 생각하고

끝까지 수학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틀린문제 why를 중점적으로 하며

실전에서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고치는데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10월부터 교육청모의고사,

사설모의고사에서 모두 1등급을 받고

수능에서도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과탐으로 최저를 맞추겠다고

수학을 버렸다면, 저는 최저를 맞추지 못했을 것입니다.




<앉아서 하는 공부를 넘어서>



Plan/Yourself 시스템은

제가 평소 하던 것과 비슷했기 때문에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건 환경/심리/습관입니다.

수시로 제가 적어놓은 환경/심리/습관을 보며

건강관리와 휴식을 할 수 있었고

제가 공부하는 이유를 되새기며 꾸준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지도는 학생부 종합전형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지도에서는 제 가치관을 먼저 설정해야 했는데,

이 가치관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도

저를 드러내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탐구와 교육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갖고 싶은 직업을 정하고, 입학할 대학을 정하고,

대학의 입시 전형을 확인하며

저는 제가 비교과를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고려대 화학과는

제가 인생지도에 적었던 대학 중 하나입니다.




<믿고 실천한다면>



제가 글 솜씨가 부족해서

스터디코드가 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잘 전달하지 못 한 것도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원래부터 공부 잘 했으니

하락세도 잘 극복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스터디코드와 비슷한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앞서 말씀 드린 국어나 수학 같은 경우에

공부법을 바꾸는데에는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스터디코드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비효과적인 공부법을 고수했던 저를 변화시켜주었습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스터디코드를 믿고,

수능을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 나간다면

누구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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