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60%,영어5등급 → 서울대 합격 (서울대합격, 정재민님) 65535

다음은 스터디코드 출신 대학생 회원들이
직접 남겨주신 스터디코드 수강후기입니다.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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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 서울대학교
- 학과 : 기계항공공학부
- 입학년도 : 2014년
- 이름 : 정재민
- 스터디코드를 처음 접하게 된 시기 : 예비고1





1. 무념무상



중학교 3학년이 끝나갈 즈음,

난 밤새 만화를 보며 폐인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지금 돌아보면 아무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중학교 1,2학년 땐 조금 공부를 하는 듯 했던 나는

3학년 때 공부를 완전히 놓았고

내 중학교 졸업 성적은 상위 40%, 하위 60%였다.


중3 겨울방학이 시작될 때까지도

나는 대입 전장을 코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2. 깨달음과 겁먹음



빈둥빈둥거리던 나는 평소에

제안이나 추천 같은 것을 하신 적이 없으시던

아버지의 적극적인 제안에 응해

스터디코드에 첫발을 디디게 되었다.


첫 강의로 그 유명한 “왜 공부하는가”

오리엔테이션을 들은 나는

커다란 충격과 함께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다.


기나긴 고민 끝에 물리실험과 물리책을 보며

즐거워하던 어릴 때의 날 기억해내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목표로 하고

대입 마라톤의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공부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것은 신세계였다.

너무나 명확했다.




계획에 대한 CODE인

Think Plan은 솔직히 조금 재미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인 공부법 CODE인

Deep&Back은 무척 빡빡했다.


서울대생 담당코치님의 꼼꼼하고 상세한 코칭을 받고

같이 코칭을 받는 친구들끼리

서로 극복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고, 혼

자서도 끈기 있게 노력해나간 결과,

결국 빡빡한 것들도 익힐 수 있었다.




이렇게 스터디코드에서 공부법을

차근차근 배워가던 나에게 이제 불안감이란 없었다.




어느덧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학기가 시작되었고

나는 공부법 이론을 모두 익히고 열심히 기반학습을 실천했다.




스터디코드대로 공부하기 위해

학원을 하나도 다니지 않고

모든 공부를 혼자 하느라 힘들었지만

노력에 대한 대가를 향한 기대감에 부풀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




1학년 동안 1년 등교일 300일 중

점심시간에 공부하느라

도서관에 가지 않은 날을 꼽아도 하루, 이틀일 정도로

기반학습을 위해 아침시간, 틈틈이 쉬는 시간,

점심시간을 모두 투자하였다.




대입 전장에서 내가 직접 공부를 하는 실전은

책으로 배우던 공부법 이론과는 새삼 느낌이 달랐다.


이론대로 완벽하게 공부하는 게 예상외로 어려웠다.


처음엔 삐그덕 삐그덕 거리던 나의 공부는

꾸욱 참고 해나가면서 시간이 갈수록 보다

더 부드럽게 나아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뼈를 깎는 노력으로

기반학습이 습관화되어 편해질 즈음

다시 나는 묘한 불안감에 겁이 나기 시작했다.




성적이 변화가 없던 것이었다.

모의고사는 물론, 내신성적도 그다지 움직임이 없었다.




1학년이 끝나갈수록 그 불안감이 점점 커져서

2학년으로 올라갈 때 나는 1년을 날렸나 하는 생각에

잔뜩 겁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내가 과연 학자로서

평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물리학과라는 나의 목표도 흔들리고 있었다.









3. 상승에 대한 확신



2학년이 된 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모의고사 성적은 그대로지만 내신성적이 큰 폭으로 올랐다.




그 때 나는 정말 온몸으로 확신을 느꼈다.

대가 없는 노력은 없구나.




힘이 들지만 이 길로만 가면 난 분명히 성공하겠구나.

길의 끝이 보였다.




한 중소기업의 임원이신 아버지의 도움으로

난 관리경영이라는 나의 행복근원과 적성을 찾을 수 있었고,

사업가와 CEO라는 꿈을 쥐고 목표를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로 바꾸었다.


그 때부터 나는 멈출 수가 없었다.


스터디코드와 나의 노력에 대한 확신에 가득 차서

계속 달릴 수밖에 없었다.


아침부터 국어와 영어 기반학습을 하고

학교수업이 끝나면 수학, 과학의 예수복Cycle 및 기반학습을 하는 계획은

습관이 되어 내 뼛속에 새겨졌고


나에게 좋지 않은 생각을 주려는

친구, 선생님, 때로는 어머니의 말씀도 날 흔들진 못했다.




때때로 작은 불안이 날 잠식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난 스터디코드 책을 손에 쥐고

무심하고 무뚝뚝한 확신으로 극복해냈다.









4. 시작된 폭발적인 비상과 목표 돌파


3학년 대입전쟁터에 본격적으로 입성하면서

난 스터디코드대로 2년간 다져오던 기반학습을

발 밑에 깔고 실전적인 시험학습을 시작했다.




그러자 굳게 믿어오던 상승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1학년 한때 3자리 등수까지 받았던 내신 성적은

3학년 때 폭발적으로 상승하여 한자리 등수로 바뀌었다.




뿐만 아니라 2학년 11월 모의고사까지만 해도

최선을 다해 풀어서

겨우 전국 5등급을 받았던 영어B는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3학년 9월 모의평가가 되자

나에게 안정적인 1등급을 선사해주었다.



가장 짜릿했던 건 3학년 모든 모의고사 내내

1등급을 한 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화학2에서 수능 날 만점을 따낸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정시 구술면접시험에서도

스터디코드의 기반학습 2년 동안 쌓아왔던

수학 실력을 토대로

면접점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기계항공공학부에 합격하게 된다.









5. 떠나며 되돌아보기


대입전장을 승리와 함께 떠나면서 되돌아보면

3년의 여정은 참으로 힘들었다.


위에서도 말했었지만

나는 3년을 통틀어

점심시간 때 공부하러 도서관에 가지 않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모든 것을 나의 대 역전에 투자했다.


때문에 난 분명히 목표를 이루었고
무엇보다 목표이상의 것을 얻었다.




내 목표도 목표지만, 그 이상의 것인
“대가 없는 노력은 없다.”라는 진리를 얻었다는 것이
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 진리에 “전략”이라는 묵직한 색깔이 더해진 스터디코드를 통해
나의 중3 시절과 같은 무념무상을 살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쟁취하고 가치 있는 진리를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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