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내신 3.4 → 고3모의고사 전교1등 (고려대합격,화성진님) 65535

다음은 스터디코드 출신 대학생 회원들이
직접 남겨주신 스터디코드 수강 후기입니다.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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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 고려대학교
- 학과 : 건축학과
- 입학년도 : 2014 년
- 이름 : 화성진
- 스터디코드를 처음 접하게 된 시기 : 고1 겨울방학

- 스터디코드 수강 목록

1) 스터디코득 공부법 강의

[교과목 강의]

1) 언어의 CODE 비문학 STEP1 + STE2








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끝낸 수험생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후기를 통해 스터디코드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과생이라 글 쓰는 게 참 힘든데,
여러분들의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스터디코드, 그 시작.


저의 스터디코드 시작은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고1 겨울방학 때 스터디코드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조남호 코치님의 '왜 공부해야하는가?' 라는 영상을 보고
대학과 사회에 대한 현실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나서 저는 공부법 프로그램을 신청했고,
공부법 강의, 교재, 워크북 등
스터디코드를 시작하기 위한 모든 상품을
손아귀에 거머쥐었습니다.


그때가 제겐
새로운 시작이 된 셈인 것이죠.






3. 스터디코드와 함께 보낸 1~2학년


고1 겨울방학 때,
스터디코드를 시작하기 전 성적은

내신 평균 3중반~4초반 등급 (지역 일반고)
모의고사는 국/수/영/탐 5~4/2~1/3/4 정도로

반에서 10등 안에는 거뜬히 들었다고 볼 수 있는
아주 무난한 성적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중학교 땐 100등쯤 했었습니다.


그 땐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몰라서 대충 했었기도 했지만요. ^^

스터디코드 공부법을 시작하고 한 달도 채 안 되었음에도
어느새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만의 공부법이라 해서
완전 다르게 공부한 것은 아니고
각 과목별 스터디코드의 핵심/원리/방법을
똑같이 적용해서 제 수준에 맞춰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붙잡혀 있는
모든 자습시간을 스터디코드에 따라
착실히 공부해 나갔습니다.

(사실 학교 마치고 나서 또는 주말에는
조금 쉬기도 했습니다. ^^)

그렇게 순탄히 고등학교 2년을 보냈습니다.


2년 동안 제 내신성적은

1학년 1학기 3.4
1학년 2학기 2.9
2학년 1학기 2.4
2학년 2학기 1.8

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고


모의고사의 경우, 2학년 말 즈음에
이과 전체에서 10등 안에 여러 번 들어가는 등
꾸준히 성적이 상승했습니다.



2학년 겨울방학, 그러니까
예비고3이 되어 맞이하는 방학 때,
저는 처음으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특별반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특별반은 문/이과를 통틀어
전교 20명만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덕분에 방학에도 학교에 계속 나가서
찌들고 힘든 시간을 하루 종일 보내기도 했죠.






4. 인생특강을 통해 다시금 자극을 충전하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낸 후,
3학년 1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저는 어느새 스터디코드의 본질을
머리 속에 증발시켜 버린 채
스터디코드 공부법만으로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이것만으로도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 충분하긴 했지만,
뭔가 심리적으로 공부에 대해 불타 오르는 게 있어야
남은 1년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가' 와 비슷한
저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는 조남호 코치님의 동영상이 없는지
스터디코드에 오랜만에 들어와 허우적거리고 있었죠.


그렇게 뒤적이다가
'대학생들을 위한 인생특강'
이라는 동영상을 찾았고
저는 그 동영상을 천천히 집중해서
다 보게 되었습니다.


하아 지금 생각해도 그 동영상을
보게 된 것은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아마 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스터디코드를 통해 입시에 성공한
명문대생들을 모아 놓고 인생강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기에 너무나 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붙여 그 동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인
'좋은 대학, 좋은 환경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해 하는 일을 찾아라'
라는 말에서 저는 진정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반드시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영상을 보고 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하룻동안 학교에서 공부도 못하고
그 동영상에 대한 생각에 푹 빠져있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엄청난 의지와 열정으로
‘남은 1년 공부에 빠지자!’
라는 생각으로 불태우기 시작했습니다.






5. 9월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을 차지하다.


시간은 또다시 순탄하게 흘러갔고
저의 공부에 대한 의지와
스터디코드에 입각한 공부법으로
다시 공부를 했건만,

3학년 1학기 내신은
평균 2.0등급을 받고 말았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만,
설명 드리기에는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돌이켜보니, 운이 좀 없었고,
노력도 살짝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내신 성적이 오르다가 3학년 1학기 때
오르는 게 멈추어 버려서
제가 목숨 걸려 했던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깔끔히 포기했습니다.

물론 적당하게 쓸 스펙들이 있었지만,
우선적으로 성적상향세가 계속 유지되지 않았고,
합격여부가 너무 불확실한 곳에
자기소개서 쓰는 시간을 날리는
위험한 행동은 피하자는 생각이었죠.

그렇게 저는 내신 성적 중심 전형은 깔끔히 포기하고,
3학년 여름방학부터
정시에 올인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3학년 여름방학부턴
수능 공부를 중점적으로 하면서
학교에서 운영했던 이과 논술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한번씩 야간자율학습 시간을 모두 빼서 참가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수능 전날까지
쭉 순탄히 흘러갔답니다.

3학년 1학기 때 보았던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국/수/영/물1/지1
2/1/3/1/1
을 받았습니다.

저희 학교가 그리 잘하는 학교는 아니어서 그런지,
표준점수로 이과 전교석차
3등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2학기 때 치뤘던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1/1/2/2/1 의 사상 최고의 성적과
전교석차 1등을 하게 되었지요.



물론 위 두 시험 말고도 사설 모의고사나 전국 모의고사 등에서
평소보다 못 본 경우(전교 10위 이내)도 많았고,
잘 본 경우(전교1~2등)도 많았습니다.






6. 아쉬운 수능 성적, 하지만 논술로 대역전!


그렇게 저는 수능을 코앞에 두게 되었는데요.
아쉽게도 수능은 조금 못 쳤답니다.

수학이 참 자신 있었는데
그날따라 안 풀리더라고요.

다른 과목도 성적이
영 좋지 않았죠.

평상시보다 원점수로
총점 20~30점 낮게 받았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수능을 평상시보다
못 친 원인은 아마 1~2주 전부터
수능이 끝난다는 기대감으로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고
수능 끝나면 뭐 할지에 대해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실전감각이
많이 떨어졌던 것이 원인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저는 솔직히
재수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었죠.


다만, 수시전형 중 논술전형으로
우선선발은 수학이 조금 아쉽게 되어 놓쳤지만,
최저기준은 맞췄었기 때문에 남은 논술이라도 잘 보게 되면
재수는 하지 않아도 될 수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일주일 정도 논술 준비하는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서 같이 논술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논술시험을 치기 위해 답답한 마음으로
2박 3일간 서울에 머무르며 시험을 치러 다녔습니다.


그렇게 저의 고등학교 3년 입시전쟁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논술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재수를 생각했죠.



그러던 중 논술 발표가 났는데요.


수능 끝나고 논술 시험을 본 학교는
고려대, 한양대, 서울시립대였는데,
모두 최초합격 했습니다.



한번의 커다란 굴곡이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렇게 저의 입시 스토리는 마무리 되었답니다.

이 글을 다 본 후배가 있다면 그 후배도
저처럼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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